Photos/Daily2012. 8. 22. 00:13




















서늘하게 벼린 눈매 아래

하나님의 잘린 손목이 그의 집 마당 위에 피를 쏟는다

120819

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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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2. 8. 21. 23:03





































집으로 향하는 나른한 저녁 길


2호선은 지상으로 다니는 구간이 많아 경치 구경하기 좋다


그치만 최근들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구간이 늘어나서 조금은 아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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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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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2. 8. 17. 10:29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내 바탕화면~_~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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