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하늘의 뺨을 할퀴었다
아파서 하늘눈이 눈물을 떨군다
앙칼진 손톱 좀 다듬으라고
120208
By the hobbit
앙칼진 손톱 좀 다듬으라고
120208
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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