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2012. 3. 29. 01:05
















나랑 같이 바라보지 않을래


120329

By the hobbit™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407_너도 그래  (0) 2012.04.09
120328_피로연  (0) 2012.03.28
100829_집으로 오는 길  (0) 2010.08.29
100829_잊혀져 가는 십자가  (0) 2010.08.29
100521_중(重)(Photos)  (2) 2010.05.21
Posted by TheHobbit™
Photos2012. 3. 28. 21:31


















피로연


120328

By the hobbit™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407_너도 그래  (0) 2012.04.09
120329_나랑 같이 바라보지 않을래  (0) 2012.03.29
100829_집으로 오는 길  (0) 2010.08.29
100829_잊혀져 가는 십자가  (0) 2010.08.29
100521_중(重)(Photos)  (2) 2010.05.21
Posted by TheHobbit™
Essays2012. 3. 22. 23:50
남편에게 있어 집안일은 어쩌면 속죄를 치르는 의식일 수 있다.

그냥... 그런 거 같다.

꼭지에 흐르는 수돗물엔 속죄의 피가 섞여있을 지도 모른다.
Posted by TheHo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