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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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처럼 나뒹구는 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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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빗줄기가 걸어다닌다
빗줄기 틈에서 네 모습이 뿌옇게 서려있다
말을 걸어볼까
그만 두자
너도 결국 빗줄기에 불과한 것을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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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왜구들을 무찌른 공만이 아니다
세종로 양옆에 도열한 고층 빌딩도 그가 지었다
이야기의 기적이다
담론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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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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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인한 복수는 상대방에게 씻을 수 없는 극한의 죄책감을 심어 평생을 고통 속에 울부짖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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