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0
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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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120205_미아(迷兒)
- 2012.02.05 120205_봄은마음에있다
Photos/Daily2012. 2. 22. 00:16
Photos/Daily2012. 2. 11. 23:15
말하고 싶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하지 않으니까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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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Daily2012. 2. 10. 16:30
너가 생각나면
차 한잔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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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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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Daily2012. 2. 9. 01:03
여대생 최모씨의 다이어트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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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하늘의 뺨을 할퀴었다
아파서 하늘눈이 눈물을 떨군다
앙칼진 손톱 좀 다듬으라고
120208
By the hobbit
앙칼진 손톱 좀 다듬으라고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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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Daily2012. 2. 8. 14:02
거기엔 아무도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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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Daily2012. 2. 7. 11:33
손은 뻗었으나
가슴은 비어서
달궈진 불기운만
냉랭한 공기 사이를 사납게 가른다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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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Daily2012. 2. 5. 20:44
마음에 나비가 날지 않으면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것이다
봄은 마음에 있다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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