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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내 블로그엔 누가 올지.
하루에 적어도 조회수가 한 자리 정도는 나오던데
무엇을 보고 들어오는지 참 궁금하네.
믹시에 올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혹시나 여길 자주 찾는 분 계시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흔적 좀 남겨주시면 감사...ㅎ
꼭 빈집에 유령만 드나드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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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하는 나른한 저녁 길
2호선은 지상으로 다니는 구간이 많아 경치 구경하기 좋다
그치만 최근들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구간이 늘어나서 조금은 아쉽기도
120817
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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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내 바탕화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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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핀을 꼽고
반짝이는 네온사인 불빛 아래
비오는 종로의 밤거리를
두팔을 휘청휘청 휘저으며
우산은 필요없어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머리카락이 수세미가 되도 조아
어제 산 플랫슈즈에 물이 들어가도 조아
미친 X 소리를 들어도 조아
내 이마를 타고 내 눈썹을 타고
내 눈동자를 흠뻑 적시고 뺨을 타고 내리는 빗물이
내가 흘려야 할 눈물을 위로해주네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날 위로해줘
랄라랄라라
날 쓰다듬어줘
랄라랄라라
머리에 꽃핀을 꼽고
반짝이는 네온사인 불빛 아래
비오는 종로의 밤거리를
두팔을 휘청휘청 휘저으며
우산은 필요없어
랄라랄라라
우산은 필요없어
라라랄라라
우산은 필요없어
랄라랄라라
우산은 필요없어
머리에 꽃핀을 꼽고 by the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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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척 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모르는 거라고 믿는 척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위로받은 척 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위로받았다고 믿는 척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다들 알고 있으면서
다들 알고 있으면서
상처 자국엔 여전히 피가 흐르는데
깨문 입술엔 여전히 눈물이 흐르는데
입꼬리는 여전히 천사의 미소를 짓는데
행복한 척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믿는 척하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면서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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